본문 바로가기

단상

꾸준하다는 것..

꾸준히 무언가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블로그를 만들고 하고 싶은 말, 쓰고 싶은 것들을 많이 남겨보자 마음 먹었지만,

만든 당일날 두개의 글을 올려 놓곤, 일상에 치여 이제야 다시 들여다 봅니다.

 

그 사이 친절히 방문해 주시고 보잘것 없는 글도 봐주신 이웃들께 감사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것들, 남겨주신 댓글을 보며 다시 다짐합니다.

하루 한번은 꼭 뭐라도 남겨보자

 

작심삼일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지요. 이렇게라도 해봐야겠습니다.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시민대토론회, 유감  (0) 2021.10.15
관점이 생긴다는 것, 주장할 수 있다는 것  (0) 2021.10.14
가벼운 판타지를 써볼까?  (2) 202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