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분명 대토론회로 알고 들어갔는데, 2시간 중 1시간 반을 공무원들과 퍼실리테이터들이 이야기한다.
참가자가 백명이 넘는데....
이것도.. 참.. 심각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다.
그날의 주제로, 인천광역시가 소통을 잘 하고 있는가가 있었는데
지금의 난 아니올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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