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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가벼운 판타지를 써볼까?

전 부터 생각해 오던 하고싶은 것 하나.

소위 라노벨이라 불리는 가벼운 소설 써보기.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웹소설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고는 있다.

타인이 써내려간 것들, 흔히 인기 많다 알려진 것들을 읽다 보니 나도 써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안그래도 일상이 정신없는데..

 

하고싶은 것만 더 생겨난다.